기아자동차와 아티스트의 Collaboration 프로젝트 <A Good Vibe>
다양한 아티스트, 나라의 배경, 음악적 장르, 그리고 영상 스타일에 따라 바뀌는 기아자동차의 다양한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신진 아티스트 발굴과 지원을 하고자 했으며, 그들과 함께 이슈를 만들며 성공적인 콜라보레이션 뮤직비디오들을 완성시켰습니다.
- 성능과 디자인에 중점을 둔 기존 자동차 광고의 틀에서 벗어나는 기아자동차의 브랜드 이미지를 쌓을 수 있는 콘텐츠 제작
- 신차 출시에 따라 차와 어울리는 라이프스타일과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
- 기아자동차 월드와이드 채널에 올라가는 콘텐츠인만큼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언어에 제한되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제작
필리아는 기아자동차의 브랜드 이미지의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신진 아티스트와의 음악적인 콜라보레이션을 솔루션으로 생각해 냈습니다. 음악과 뮤직비디오로 언어에 제한되지 않고 자동차와 잘 어울리는 분위기와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어 기아자동차의 니즈에 적합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신진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그들에게도 이름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줄 수 있어 서로 윈윈하길 원하는 기아자동차의 브랜드 이미지와도 적합했습니다.
<A Good Vibe>에서는 각 차 종마다 어울리는 아티스트와 음악적 스타일을 선별하여 콜라보레이션의 느낌을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스토리를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분할 화면, 드론 촬영, 주행 촬영 등의 촬영 및 편집 기법을 활용하여 영상의 퀄리티도 높일 수 있었습니다.
2018년 10월, 싱어송 라이터 Geoffrey Lewis와 KIA Sorento가 <A Good Vibe> 프로젝트를 통해 인연을 맺었습니다.
이번 <A Good Vibe>의 주제곡인 <Gravity>는 스치듯 만났던 잠깐의 인연에 대한 끌림을 기아자동차의 Sorento를 통해 애절함을 한 층 더 강력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Geoffrey Lewis화 함께 콜라보레이션 한 두번 째 영상 <You Drive Me Wild>에서는 <Gravity>와 대조되는 밝은 분위기와 음악으로 모험을 떠나기에 적합한 Sorento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Gravity> 유튜브 조회수 48만회
<You Drive Me Wile> 유튜브 조회수 53만회
기아자동차와 아티스트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A Good Vibe>가 2017년의 첫번 째 아티스트로 2LSON 엔터테인먼트 소속 “Kate”와 “Lee”를 만났습니다.
Kate와 Lee는 이미 유튜브 상에서 재기발랄 하면서도 뛰어난 음악성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 받은 아티스트들입니다.
<I Don’t Wanna Go>에서는 열정이 넘치는 사진 작가와 음악가로 변한 그들의 모습과 라이프스타일을 기아자동차의 Picanto와 Rio를 통해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이를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화면 분할 기법을 활용하였고 각각의 남녀가 가지고 있는 감정과 함께 어우러지는 기아자동차의 모습을 담아낼 수 있었습니다.
<I Don’t Wanna Go>는 Kate 편과 Lee 편으로 따로 나누어져 자동차와의 각자 라이프스타일을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다른 <A Good Vibe> 에피소드보다 더 특별함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I Don’t Wanna Go>의 Behind the Scene 편을 통해 Kate와 Lee가 이번 프로젝트에 어떤 계기과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는 지, 이번 프로젝트의 음악을 어떻게 만들게 되었는 지, 혹은 어떤 것을 표현하고자 했는 지 등 진정성 있는 이야기들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 콘텐츠인 <Ode To Dream>에서는 복잡한 현실을 벗어나 기아자동차를 타고 떠나는 내용이 돋보이도록 제작했습니다. 해당 노래는 이번 프로젝트만을 위해 Kate와 Lee가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로, 그들이 가지고 있는 음악적인 면모와 끼를 기아자동차의 Picanto와 Rio의 스타일에 맞게 잘 표현해 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기아자동차와 필리아, Kate & Lee가 콜라보레이션한 “I Don’t Wanna Go”와 “Ode To Dream”은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Kate의 Youtube 채널 (youtube.com/user/misskatekimx3)에서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I Don’t Wanna Go> 유튜브 조회수 45만회
<Ode to Dream> 유튜브 조회수 47만회
2017년도에 새롭게 나온 기아자동차의 신차 All-new Rio의 출시를 맞이하여 호주의 댄스 크루 “Beat the Streets”와 함께 한 콜라보레이션.
매 번 싱어송라이터들과 함께 해온 <A Good Vibe>의 에피소드들과는 달리 이번 편에서는 역동적이고 활기찬 에너지의 Rio의 분위기에 맞춰 파워풀한 동작들을 보여주는 댄스 크루와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분위기와 어울리는 신나는 비트의 음악을 선정하였고 감각적인 편집과 역동적인 트렌지션으로 영상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KIA의 Soul과 어쿠스틱 싱어송라이터 Zach Holmes가 함께 한 소울풀한 콜라보레이션.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음악가인 Zach의 일상의 일부분을 차지하며 멀리 떠날 때도 함께 하는 Soul의 모습을 녹여 냈습니다.
또한 <Ode to Soul>은 Zach이 이번 프로젝트만을 위해 작사/작곡한 특별한 노래입니다. 덕분에 기아자동차의 Soul에 맞는 라이프스타일, 분위기, 느낌 등을 살릴 수 있었습니다.
추가로 제작한 <Zach Holmes> 영상은 아티스트의 진솔한 인터뷰 내용을 볼 수 있는 Behind the Scenes 콘텐츠입니다. 신진 아티스트인 Zach의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어떻게 기아자동차와 프로젝트를 하게 되었는 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소감은 어떤 지 등 추가적인 내용으로 콘텐츠를 더 풍부하게 만들고자 했습니다.
필리아는 이번 계기를 통해 Zach Holmes의 음악적인 재능을 발견하게 되어 기아자동차의 <Special Day> 시리즈의 음악 작곡을 부탁하기도 했습니다. Zach이 작곡한 <Special Day> 음악은 기아자동차의 SNS 채널 댓글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내었습니다.
<Not Lost> 유튜브 조회수 95만회
<Ode to Soul> 유튜브 조회수 90만회
<Zach Holmes> 유튜브 조회수 17만회
한국의 힙합 씬에서 래퍼, DJ, 그리고 엔터테이너로서 이름을 알려 나가고 있는 “Pinnacle theHustler”와 기아자동차 Cerato의 콜라보레이션.
<Work to Do>에서는 신나고 템포감있는 음악을 배경으로 Cerato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스토리 구성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Pinnacle theHustler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만든 랩 <Ode to Cerato>에서는 Cerato의 핵심 장점들을 시적으로 표현하여 새로운 재미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아티스트에 대해 더 파헤치기 위해 Behind the Scenes 콘텐츠를 추가적으로 제작한 <Pinnacle theHustler> 영상. 이를 통해 Pinnacle theHustler이 밟아온 음악인으로서의 삶과 <A Good Vibe> 프로젝트에 임하게 된 계기와 이유를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Work to Do> 유튜브 조회수 74만회
<Ode to Cerato> 유튜브 조회수 84만회
<Pinnacle theHustler> 유튜브 조회수 14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