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Charge up

OVERVIEW

기아자동차는 매월 1억 명 이상이 즐기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게임 중 하나인 ‘리그 오브 레전드’를 통해  전 세계 젊은 E-스포츠 팬들과 소통을 확대하고자
2019년에 이어 최고 동시 시청자 84만 명 이상을 기록한 유럽 리그 ‘League of Legends European Championship(이하 LEC)’의 후원을 지속하기로 결정합니다.

이번 기아자동차와 우리는  LEC리그, E-스포츠 팬, 나아가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젊고 역동적인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의 가치를 알리고,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히어로 필름을 준비합니다.

NEEDS

이번 히어로 필름에 담을 우리의 이야기는 크게 세가지로 꼽아봤습니다

  1. 광고를 싫어하는 E-스포츠 팬들에게 우리 히어로 필름을 보게하자
    – LEC 팬, E-스포츠팬, 우리의 젊은 타겟들은 본인의 흥미와 관심사와 연관이 없으면 눈길을 주지 않습니다.
    그들이 관심을 가지고  ‘Skip’버튼을 누르지 않도록 우리가 ‘진짜’ LoL을 얼마나 좋아하고 이해하고 있는지 증명하고자 합니다.
  2. 기아자동차의 미래 비전 제시
    -E-스포츠팬은 현재 기아자동차 고객이 아닌 ‘미래’고객이 될 젊은 세대입니다.
    기아자동차는 미래의 고객이 될 E-스포츠 팬들이 널리 사용하게 될 ‘전기차’와 첨단기술 가치를 그들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3. 자동차, 그리고 게임의 연결
    – 가장 중요한요소, 자동차 회사의 광고지만 어떻게 게임과 결합시킬 것인가?
    서로 다른 이야기를 어떻게 하나로 자연스럽게 연결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스토리’를 만들어내고자 합니다.

SOLUTION

LoL, 그리고 LEC 팬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e-sports 팬이라면 반드시 알고 있을 시시콜콜한 이야기들을 영상내에 투영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영상 내 등장할 히어로카를 기아자동차의 미래기술력과 비전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전기차’ 중, 유럽 내 전략차종인 ‘e-Niro’를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게임과 기아자동차, e-Niro를 연결 할 스토리를 구성하고 이를 시각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여,
기아자동차는 LEC라는 커다란 축제의 일부분으로 ‘젊은’ e-스포츠 팬들과 함께 어울리고 즐기며, 동시에 기아자동차의 미래기술과 ‘전기차’를 자연스럽게 소개할 수 있도록 합니다.

RESULT

자동차 광고가 아닌 전세계 e-sports 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즐길 수 있는 또다른 게임으로서의 광고영상으로 LEC 리그 내내 회자되었습니다.

Behind The Scenes

Intro

<2019년 잘 놀았습니다. 2020년도 기대하세요!>

 

2019년 기아자동차 LEC리그 히어로필름을 본 e-스포츠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습니다. 자동차 브랜드 필름이지만 단순히 ‘본다’를 넘어 영상을 중심으로 함께 또 다른 ‘게임’을 즐기며 영상이 가져올 수 있는 또다른 가능성을 만나보았습니다. 이제 이 경험을 바탕으로 2020 LEC 리그와 함께 하는 기아자동차를 알릴 영상을 준비합니다.

 

<기아자동차는 2020년 1월 Plan S라는 중장기전략 선포를 통해  모빌리티, 전동화, 커넥티비티, 자율주행 등 미래 자동차산업 대응전략을 발표했다>

Hero Car

2020년 기아자동차는 중장기 미래전략 ‘Plan S’를 통해 기존 내연기관 위주에서 선제적인 전기차(EV)산업 체제로의 전환을 선언합니다. 미래 모빌리티 패러다임이 전기차 중심으로 개편될 것이고 이에 혁신을 주도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완벽하게 변화하겠다는 장기적 목표가 설정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한국에 비해 전기차 인프라가 발달된 유럽이나 미국 등에서 기아자동차는 EV 중심의 마케팅캠페인이 전개되고 있으며 현지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필리아도 전세계 기아 친환경차 오너를 만나러 다녔습니다>

이런 이유로 유럽내에서 진행되며 84만명이 함께 보는 LEC리그 중계에 송출될 히어로필름의 주인공으로 ‘e-Niro’를 선정하게 됩니다.

Electricity with LoL

이제 ‘e-Niro’를 어떻게 게임적 특성과 자연스럽게 연결시킬지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약 150여개의 Lol 챔피언(캐릭터)+스킨과 그들이 사용하는 기술들에 대한 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 챔피언 뿐만 아니라 ‘e-Niro’와 연결될 수 있는 ‘게임아이템’까지 들여다봅니다.

<리서치를 위해 야근도 불사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게임내에 전기적 ,기계적 특성을 사용, 또는 연상시키는 캐릭터 아이템을 선별해서 전기 & 기계를 연상시키는 개임적 요소의 시각화를 통해 ‘e-Niro’에게 강력한 “전기” 이미지를 부여할 수 있도록 이야기의 방향을 모색합니다.

Gamer Interests

2019년 LEC리그는 대전환점을 맞게 됩니다. 바로 파리에서 열린 ‘2019 League of Legend World Championship(이하 롤드컵)에 LEC산하 ‘G2’팀이 결승전에 오른것이죠. 그동안 결승전 문턱을 아쉽게 넘지 못했던 LEC팀으로서는 설욕의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특히 4강에서 ‘페이커’가 이끄는 SKT T1을 꺾었을 때 우승의 기대감은 날로 커져갔습니다.

<2019롤드컵 결승에서 LEC G2는 LPL( 중국) 펀플러스에 전패를 당합니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자 예상외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중국 LPL리그의 FunPlus Pheonix와의 결승에 3:0 완패를 당하며 2019 시즌을 그 누구보다 기대했던 팬들과 아쉬움을 달래야만 했습니다.

Concept

우리는 2019년의 아쉬움을 접어두고 새롭게 시작되는 2020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팬들과 함께 다시 끌어올려보자! 라는 메시지를 기아자동차 ‘e-Niro’와 함께 어떻게 전달할지 고민했습니다. 오프시즌 내 기다려왔던 게임팬들의 기대감을 되살리며, 팬과 선수를 하나로 연결하고, 나아가 기아자동차의 미래를 이을 연결고리,
바로“Energy”그리고 이 “Energy”를 충전하라!

Energize. Charge-up!” 기아자동차와 선수, 그리고 팬이 함께 모은 에너지로 LEC의 반격이 시작된다.

Story

다시 2019년 롤드컵 결승전으로 되돌아갑니다. 당시 경기에 나선 G2팀의 “라이즈”, “자르반4세”, “베이가”, “이즈리얼” “네 명의 챔피언이 절치부심하며 2020년 반격을 위한 비밀작전을 준비한다는 상황을 설정했습니다. 그리고 그 반격을 위한 ‘The fifth Champion’, 바로 e-Niro를 준비하는 가상의 LEC 전략분석실을 배경으로 합니다.

<오른쪽: 2019롤드컵 결승전 당시 LEC G2 출전 챔피언, 네번째 서포터 포지션의 ‘노틸러스’ 챔피언을 대신해 기아자동차가 서포팅하게 된다>

아직은 잠들어 있는 다섯 번째 챔피언 ‘e-Niro’를 깨우기 위해서 강력한 전기를 공급해줄 마법의 아이템 ‘스태틱 단검이 필요한데요. LEC 요원들은 이 단검을 찾고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던 중, 한 LEC 요원이 드디어 ‘스태틱 단검’을 연구소로 가져오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야기를 끌어갈 핵심요소 ‘스태틱의 단검(Statikk Shiv)’>
<그렇게 만들어진 스토리보드>

Location

<추운 겨울, 전국 팔도를 뒤지고 다닌 로케이션 매니저님 고생하셨습니다>

영상의 배경이 될 LEC 연구소의 배경을 찾는 일이 이번 프로젝트의 성패를 좌우하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전국각지의 숨겨진 장소 중, 자동차가 움직일 수 있는 연구소를 찾기 위해 전국 팔도를 뒤지고 다녔습니다. 추후 CG 작업과 미술 작업등을 고려해 최적의 장소가 결정되었습니다.

확정 장소에 대한 실측을 통해 가상의 3D공간을 만들어내고 가용가능한 소품과 CG요소들을 적절히 배치하며 예상가능한 촬영 앵글과 카메라 동선을 미리 계산해 최종 결과물에 대한 근접치를 확보하게됩니다.

<Before & After>

Casting

한국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LEC리그에서는 ‘전용준, 엄재경’만큼이나 유명한 게임캐스터 Quick Shot, 그리고 Vedius의 전격출연이 결정됩니다. Quick Shot은 LEC 비밀요원으로 Vedius는 LEC 연구소의 연구원이자 챔피언 Veigar 역할로 등장하여 게임팬에게 큰 재미 요소를 선사하게 됩니다.

<흥이 넘치는 LEC 중계팀, 덕분에 촬영 내내 즐거웠습니다>

Production

자동차의 기술력, 즉 근미래의 하이테크 룩과 게임의 판타지적 요소를 구현하기 위해 대부분의 영상이 VFX & CG로 구현될 예정입니다. 촬영장에는 실제 존재하지 않는 부분에 대한 가상의 그림을 예측하며 촬영이 진행됩니다. 이를 위해 추후 합성을 위한 더미소재들이 사용되고 CG팀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촬영이 이뤄지고 편집 톤앤매너에서도 이어집니다.

Easter Egg

우리는 이 영상이 자동차광고로 보여지기를 원치 않았습니다. E-Sports팬이 그냥 스킵하는 광고영상이 아닌 꼼꼼히 뜯어보며 재미를 찾을 요소들을 군데군데 숨겨두었는데요. 영상을 보며 숨겨진 이스터에그를 찾는 ‘게임’을 또다시 시작합니다.

<2019 LEC Spring Final MVP인 Martin Hansen 선수가 경기도중 그림판에 갑자기 해당 메시지를 노출해 LEC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Conclusion

2020년, LEC리그도 성대하게 개막했습니다. 지난 시즌의 아쉬운 결과를 넘어 올해 유럽리그가 정상에 오르는 좋은 결과를 기대하며, 기아자동차도 팬들과 함께 응원하는 열정적인 모습으로 돋보이기를 기대합니다.

Making Film

롯데ON l Cheetah X DEOMONZ

#KiaMyCity-셀토스CDMX편

유통과 광고마케팅의 융합- 필리아픽 솔루션

Kia & LoL I Charge Up (Eng.)

KIA X NADAL

대한항공에 ‘대한이야기’

KIA MY CITY

청춘, 내:일을 그리다

KIA Green Light Project